HD현대·한화, '20조' 美함정 MRO 첫 격돌…현지 네트워크도 본격 강화 [헤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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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이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으로 수주한 월리시라함이 정비를 위해 지난해 9월 거제에 입항하고 있다.
마크 켈리 애리조나주 상원의원이 18일(현지 시간) 미국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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