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였나…정의선·메리 바라 회장의 현대차·GM '합종연횡'[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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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사진 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과 메리 바라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지난해 9월 뉴욕 제네시스하우스에서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시티에 위치한 모하비주행시험장에서 열린 설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의 미국 조지아주 생산 공장 현대차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와 함께 진출한 협력 업체들. 그래픽=조지아주정부
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11월 24일 WRC 일본 랠리가 진행중인 나고야 도요타 스타디움의 도요타 가주레이싱팀 서비스 파크에서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오른쪽)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