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자금세탁·테러자금 ‘고위험국 지정’…15년 연속
이전
다음
지난 2016년 6월 22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금융위원회, FATE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부산총회’가 열리고 있다. 경남=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