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女골프 세계랭킹’ 한국이 쌓아온 압도적 기록들…‘세계 1위’ 최장 333주·최다 5명, 19년 연속 ‘톱100’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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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주 동안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박성현.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125주 동안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리디아 고.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현재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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