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소중한 순간 영원히' 올림픽 금·은·동메달 기념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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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골퍼 리디아 고가 22일(한국 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어깨에 새긴 특별한 타투를 공개했다. 왼쪽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 일본 도쿄 후지산, 프랑스 파리 에펠탑. LPGA 홈페이지 캡처
리디아 고가 지난해 8월 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후 금메달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