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웹툰·애니…자체 캐릭터 ‘판’ 키우는 생태수도 “소비자 소장 욕구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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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발표 및 간담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지자체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선주 진도부군수, 천영기 통영시장, 이용록 홍성군수, 이병선 속초시장,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강성태 부산 수영구청장, 노관규 순천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권기창 안동시장, 우범기 전주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조길영 충주시장. 사진 제공=문체부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1월 새해를 맞아 지역 대표 캐릭터인 루미·뚱이와 함께 명절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루미(흑두루미)’와 ‘뚱이(짱뚱어)’ 이미지. 사진 제공=순천시
지난해 11월 17일 노관규 순천시장과 시 직원들은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의 마스코트 ‘쿠마몬’으로 유명한 구마모토 시를 방문, 고유 캐릭터 하나가 지역 경제를 일으키고 있는 현장을 확인했다. 사진 제공=순천시
전국 최고 수준의 기업친화정책을 펼치고 있는 순천시가 전남 최초로 온라인 기업지원플랫폼을 구축했다. 사진 제공=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