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가입하면' 젤렌스키의 '물러날' 결심?…700조 재건사업 속도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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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언론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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