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때 10개 중 8개 막아…승부차기 자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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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축구 대표팀 골키퍼 홍성민이 우즈베키스탄과의 아시안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를 막아낸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신민하(왼쪽 네 번째)의 득점에 환호하는 축구 대표팀.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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