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민족 아동·여성에 교육 기회를…CJ그룹, 베트남서 의료봉사 및 교복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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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임직원과 원천침례교회 봉사자 등이 19일 베트남 닌투언성 땀응마을을 찾아 마을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사흘간 진료·처방,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다양한 의약품과 개인위생 교육을 제공했다. 사진 제공=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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