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피해자 지원·사고 수습에 역량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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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각 위에 설치 중이던 교량 상판 구조물이 무너져 내리면서 상부에서 추락한 근로자 10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사진은 26일 사고 현장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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