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에 이상없는데 억지 리모델링까지…못쓰고 쌓인 돈도 19조
이전
다음
서울 광진구 화양초등학교 교문에 26일 시설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 학교는 2023년 학생 수 부족으로 폐교됐다. 오승현 기자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주산중학교는 지난해 2월 마지막 재학생이 졸업하면서 문을 닫았다. 사진 제공=전북교육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