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알바” 미끼…인천 마약 밀수 사범 절반이 10·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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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열린 해외 3개국 연계 나이지리아 마약 조직 적발 및 검거 관련 브리핑에서 관계자가 압수한 마약 등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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