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장관, 3·1절 맞아 민족대표 33인 홍병기 선생 손녀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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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7일 제106주년 3.1절 계기로 3·1운동에 참여한 홍병기 선생 후손인 홍민자씨의 자택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보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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