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은 딥시크에 개인정보 털려도 괜찮나? [김광수의 중알중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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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연합뉴스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17일(현지 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민영 경제 좌담회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량원펑 창업자와 악수하고 있다. CC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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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등으로 논란을 빚는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국내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기로 한 17일 휴대전화 앱 마켓에서 신규 앱 다운로드가 제한되고 있다. 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