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 동안 물질만 했어요'…'평균나이 88세' 제주 해녀들 바다 위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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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물꽃의 전설’(감독 고희영) 속 현순직 해녀. 그의 해녀 경력은 87년이다. 사진 제공=영화사 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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