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이짱' 사진작가, 이번엔 서울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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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시마 고토리, 미라이짱(2011). 사진 제공=서울미술관
가와시마 고토리의 ‘미라이짱’이 전시되고 있는 서울미술관 별관 2층의 모습. 사진 제공=서울미술관
가와시마 고토리의 '명성(明星, 2014)'은 작가가 3년간 서른 번에 걸쳐 대만을 방문하면서 남긴 7만 장의 사진을 추린 사진집이다. 한 명의 피사체를 오랜 기간 촬영하는 기존 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거리에 있는 다양한 일상의 풍경을 담아냈다. 김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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