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유령선 뜨면 '매의 눈' 뜬다…물 샐 틈 없는 180㎞ 해안선[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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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해안감시기동대대 해안기동타격대는 출동 명령이 하달되면 번개 같은 속도로 10분 만에 해상 미상 물체가 접근하는 예상 접안 지점으로 이동한다. 수제선상 전투 진지를 점령한 후 적을 유인해 과감한 동시 사격으로 적 침투 요원들을 격멸한다. 사진 제공=육군2작전사령부
경북 동해안을 지키는 육군50보병사단 16해안감시기동대대 장사소초 해안기동타격대 장병들이 떠오르는 태양을 배경으로 해안선 수색 정찰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2작전사령부
육군50보병사단 16해안감시기동대대 장사소초 해안기동타격대 장병들이 해상 미상 물체가 접근하는 지역에 도착해 예상 접안 지점으로 신속하게 이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2작전사령부
육군50보병사단 16해안감시기동대대 장사소초 해안기동타격대 장병들이 해상 미상 물체의 예상 접안 지점을 신속하게 점령하고 기도비닉(조용히 들키지 않고 움직인다는 의미의 군사 용어)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2작전사령부
육군2작전사령부 예하 50보병사단 16해안감시기동대대 원격지휘통제실 모습. 사진 제공=육군2작전사령부
육군50보병사단 16해안감시기동대대 장사소초 해안기동타격대 장병들이 해상 미상 물체의 예상 접안 지점을 신속하게 점령하고 기도비닉(조용히 들키지 않고 움직인다는 의미의 군사 용어)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2작전사령부
육군2작잔사령부 부대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