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맞아 국민통합 강조한 최상목…'분열 극복 못하면 미래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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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서울 중구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서울 중구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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