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여의도서 '내란선동 언론사 해체하라'…시민들은 인근 상가로 피신
이전
다음
1일 서울 영등포구 마포대교 남단 세이브코리아 ‘국기비상기도회’ 집회에 참가한 인파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장문항 견습기자
봉사자와 상인들이 트럭에서 어묵을 나눠주고 있다. 황동건 기자
여의도 인근 카페가 몸을 피한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황동건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