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도시경쟁력 vs 지역균형 발전…문화·관광은?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이전
다음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월 27일 서울 중구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년 여행가는 봄 대국민 여행 캠페인 출범식'에서 홍보대사 배우 김아영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설 연휴였던 1월 2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내국인·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