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상속세, '진짜 부자' 대상… 李, 당장 법 개정 논의하자'
이전
다음
두 달여 만에 공개 행보에 나선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 극장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연극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