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유경 특명에…신세계 백화점 본점, 국내최대 '에루샤' 품는다
이전
다음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 전경. 사진 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건물 뒷편. 신세계는 3월 말까지 용도변경 보수공사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는 경관 조명과 '신세계' 간판을 외부에 다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김남명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