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미국서 韓 조선업 10년 먹거리 확보 가능…TF 만들어 民官硏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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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훈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가 3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함정·상선 수에서 수년 내에 중국에 절대 열위에 놓이는 것을 모면하기 위해 한미 조선 협력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우종훈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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