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李, 상속세 정상화 진심이면 당장 개정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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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한 극장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연극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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