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간 호텔 창문·춥고 어두운 미술관…'북한 여행' 후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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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나선 경제특구의 학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보여준 공연. 마이크 오케네디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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