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주식 사면 옷도, 음식도, 여행도 공짜?[송주희의 일본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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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요 상장사들은 주주들에게 공짜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할인 받을 수 있는 우대권을 제공하는 ‘주주우대제도’를 운영한다. 이런 우대권을 적극 활용해 일상 생활의 많은 부분을 해결하는 기리타니 히로토씨는 일본에서 ‘우대주 투자의 아이콘’으로 유명하다./AI이미지
도요타자동차는 주주우대제도로 오는 9월, 10월, 11월 각각 열리는 레이싱 대회 2인 입장권을 각 대회당 1000명씩 추첨하고, 도요타 업사이클 토트백(500명), 도요타 업사이클 필통(2500명) 등 굿즈도 추첨할 예정이다./도요타홈페이지
기리타니 히로토씨가 자신의 주주우대종목 투자 방법을 소개하는 책 표지/쇼덴샤, 아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