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철도’ 유지보수 기술, 세계로 뻗고 있다
이전
다음
한문희(왼쪽) 코레일 사장이 지난해 6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나르쥴라이프 주라프(오른쪽)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 사장과 ‘코레일-우즈베키스탄 철도 운영사 간 MOU’를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코레일
한문희(앞줄 오른쪽 두번째) 코레일 사장이 필리핀 마닐라 MRT-7 현장을 찾아 공사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