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66년만 은퇴 시사 '조용히 그만두는 게 낫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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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자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을 이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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