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주한카자흐스탄 대사 초청… 현지 공장 유치 등 논의
이전
다음
디오가 주한카자흐스탄 대사를 지난달 26일 본사로 초청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정문(왼쪽부터) 디오 부사장, 오윤석 디오 부사장, 김정원 디오 대표,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카자흐스탄 대사, 이상훈 명예영사, 아슬란 엠 아스카 총영사, 시나굴 디오 과장. 사진 제공=디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