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성장의 시간을 거친 ‘루이스 해밀턴’의 파트너 - 달라라 F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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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그랑프리에 루이스 해밀턴이 몰았던 달라라 F302. 사진 김학수 기자
달라라 F302. 사진 김학수 기자
달라라 F302. 사진 김학수 기자
달라라 F302. 사진 김학수 기자
2024 시즌을 마치고 메르세데스-AMG와의 동행을 마친 루이스 해밀턴. 사진 메르세데스-AMG
더 이상 메르세데스-AMG의 루이스 해밀턴을 만날 수 없다. 사진 메르세데스-AMG
마카오 그랑프리에 출전했던 2003년, 루이스 해밀턴은 말 그대로 '유망주' 중 하나였다 사진 김학수 기자
마카오 그랑프리 박물관.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