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MBK '일부 점포 문닫고 10곳 매각'…대주단선 실효성 의문[시그널]
이전
다음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제품을 납품해온 일부 제조사가 제품 공급 중단을 결정한 가운데 6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앞에 카트가 세워져 있다. 조태형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