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굉음 뒤 '콰쾅' 폭발'…포천 시골마을 공포로 내몬 오폭사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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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훈련 중 공군 전투기의 공대지 폭탄 오발 사고가 발생한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의 한 음식점 유리창이 처참하게 파손돼 있다. 포천=오승현 기자 2025.03.06
(서울=뉴스1) = 6일 경기 포천시에서 한미 연합훈련 도중 전투기의 폭탄이 민가에 떨어지는 오폭 사고가 발생,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