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개혁 후퇴 비판에도…당정 '의대 파행 더 이상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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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강의실이 학생들의 집단 휴학으로 인해 텅 비어 있다. 25학번 신입생도 휴학에 동참하는 등 의대 교육 파행이 2년째 이어지자 정부는 내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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