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률 1%에도 '사천공항 증설'…票퓰리즘 청구서 더 쏟아질판
이전
다음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4일 기획재정부가 입주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북문 앞에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에 공공자금관리기금을 활용할 수 있게 해달라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유현욱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