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인맥 꽉 잡은 한화, 美 조선업 진출 승자될까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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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지난해 인수한 미국 필라델피아 필리조선소 전경. 사진제공=한화
2022년 김승연(가운데) 한화그룹 회장과 에드윈 퓰너(왼쪽 네번째)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이 김동관(왼쪽 두번째) 한화 부회장, 김동원(오른쪽 첫번째) 한화생명 사장,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왼쪽 첫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조지 P 부시 마이클베스트&프리드리히 로펌 파트너. 연합뉴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피터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