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아닌 교육부 손들어준 최상목…'주무부처 존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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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에서 최종 의견 진술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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