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는 월남전·아버지는 해병대…'3대째는 해군장교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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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아버지로부터 군인의 피를 이어받은 주민서 해군소위는 7일 해군장교로 임관했다. 사진제공=해군
2년 전 임관한 황세은 해군중위에 이어 장교로 임관한 황세진 해군소위. 사진제공=해군
7일 제79기 해군사관생도를 졸업한 아사노브 엘누르(왼쪽부터), 알하르비 모하메드 야히아 H, 트란 딩도안 사관생도. /사진제공=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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