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영월에도 ‘예담庫’ 생긴다…국내 6곳으로 확대
이전
다음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수도·강원권역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 ‘예담고(庫)’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임병택 시흥시장(왼쪽),최명서 영월군수(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대전의 충청권역 예담고 모습.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