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휴전 이끌자 우크라전 일임…내부 경쟁으로 '성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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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함께 내년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내에 월드컵 준비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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