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금호타이어·금호 SLM, 슈퍼레이스 복귀…노동기·이창욱 듀오로 슈퍼 6000 클래스 판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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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SLM은 지난해 슈퍼레이스를 떠나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지난해 함께 한 이창욱, 노동기 듀오와 슈퍼 6000 클래스를 출전한다. 사진 김학수 기자
금호 SLM의 전신,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은 말 그대로 '국내 명문 레이싱팀' 중 하나다. 사진 정영대 작가(@youngdaephoto)
2023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을 거머쥐었던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