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복현 삼부토건 조사 의지 없다”…금감원 “200여개 계좌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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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야당 간사 강준현(왼쪽 네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을 방문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신속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영·김승원·김현정·강준현·민병덕·이정문·박상혁·김용만 민주당 의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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