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올해 ‘제로성장’ 추락 우려…與野政 ‘5년 1% 하락 법칙’ 경고 새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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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직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10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모방이 아닌 창의적 아이디어로 성장 엔진을 재점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고광본 논설위원·선임기자
김세직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10일 관악캠퍼스 연구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기에 앞서 자신의 저서 ‘어웨이킹’을 들고 웃고 있다. 조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