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심우정 검찰총장, 尹 수하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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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월 5일 울산대학교 앞 바보사거리를 찾은 당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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