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소재·재무 전문가 불러모은 롯데케미칼…체질 개선 속도낸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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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왼쪽) 롯데그룹 회장 겸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진 제공=롯데
조혜성 전 LG화학 전무. 사진 제공=LG화학
서휘원 전 삼양사 첨단소재 비즈니스유닛장. 사진 제공=삼양사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전경. 사진 제공=롯데케미칼
신유열(왼쪽 두번째)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이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서 롯데 화학군 3사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