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관세 폭격 맞설 加 차기 총리는 경제통 [글로벌 모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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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오른쪽) 전 캐나다중앙은행 총재가 9일(현지 시간)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열린 캐나다 집권 여당 자유당 대표 경선에서 최종 승리한 뒤 쥐스탱 트뤼도 총리의 축하를 받고 있다. 카니 신임 대표는 이번 주 중 총리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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