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품 붕괴 우려 속 엔비디아 GTC D-7… 젠슨 황 입에 쏠린 눈
이전
다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3월 18일(현지 시간) 미국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4' 키노트에서 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B100·왼쪽)'과 전 세대인 호퍼(H100)를 들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