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도 안돼” 최악의 췌장암…생존기간 26개월 늘어난 비결 보니[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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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득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비가역적 전기천공법'(IRE) 치료를 시행 중인 모습.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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