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국 여자배구 올스타전 화성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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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개최를 위한 협약식'에서 신무철 한국배구연맹(KOVO) 사무총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박현철 KBSN 스포츠본부 본부장, 키아티퐁 랏차따끼엔까이 태국배구협회 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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