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加 관세 해법 찾나…온타리오주, 美 공급 전기 25% 추가 과금 일시 중단
이전
다음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지사가 지난 10일(현지 시간) 토론토 퀴스파크 집무실에서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응해 미국으로 공급하는 지역 전기 요금을 25% 올려 받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AP연햡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