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95%가 털로 덮였다'…인도 '늑대소년', 왕따 이겨내고 기네스북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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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털이 가장 많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인도 18세 소년 라리트 파티다르. 사진=기네스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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